삥~삐삥~삥~삐삥삥~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PLFIprmMj_w
광고 음악은 .. Crown on the ground - Sleigh Bells
이전 무브락이재거 할 때도 본디 후커송은 아니었지만 후커 속성을 이용해서 사용했다.
티비를 켜 놓고 들으니 소리가 이상하다. 클리핑에 찌저…진다..
내 TV의 스피커가 재생 못하는 소스임 (삼성 TV 인데!!)
올레TV에서 보내줄때 이상하게 보내주는 거임
그리고.. 이런 것도 있다.
라우드니스 워 (영문 검색)
https://www.google.co.kr/?gws_rd=cr&ei=YcGCUuv9L6XOiAf7xYCAAQ#newwindow=1&q=loudness+war
볼륨 전쟁 (국문 검색)
볼륨에 의한 클리핑은 전자음악가들에게는 가끔 의도적으로 사용하는 요소이기도 하지만.. 드물게 녹음 한 놈들도 모르고 내놓는 경우도 있다. 음원 싸이트에서 립핑 미스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 듯. 립핑만 하면 괜찮은데 립핑 후 -> 노말라이징을 해서 볼륨을 맞춘다는 게 -> 괜히 볼륨이 올라가서 -> 그 중 요상한 곡의 하이 볼륨이 클리핑 -_-;
일부러 로우파이 녹음을 하거나, 빈티지 스탯을 첨가하거나 하는 의도적 행위와는 다르다고 할 수 있것다.
음악쪽 종사자들이 오히려 황금귀는 커녕 병신귀인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청각이 퇴행하기 때문이다. 맨날 큰 볼륨으로 귀를 혹사시키는게 직업이다 보니 귀가 별로 안 좋은 경우. 락밴드의 드러머라든가.. 클럽 DJ 라든가.. 음악에 대한 청음 감각은 월등히 낫겄지만.. 주파수에 디비 조합으로 청력 스펙 테스트하면 아마도 일반인보다 떨어지는 경우가 많을 지도 모를 일.
뭐 결론은 버킹검인데 어쨌든 삼성의 CF 물량은 정말 엄청난 듯.